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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웨딩홀

결혼준비1 - 웨딩스퀘어 강변 상담후기 (결혼식장)

by joophia 2026. 7. 7.

 

27년 하반기 결혼 예정
웨딩홀 탐방기 


27년 하반기에 결혼식을 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 다이렉트 결혼 카페에
가입하고 아이웨딩 어플을 깔아보니
너무 많은 마케팅 문자와 전화가 와서 피곤하다.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부딪혀보자!
해서 네이버 지도 들어가 전화로 예약을 잡고
예신이 밥 맛있게 먹었다는 강변 웨딩스퀘어에
첫 상담으로 받으러 갔다.
 
예식장에 하객이 아닌 상담을 받으러 가는 건 처음.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성형외과 실장(?) 님들 같은
빡센 분위긱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로 상담이 시작되었다.

 
먼저 자리에 앉으니 마실 것과 간단한 다과를 주고
예식에 필요한 것들을 물어본다.
 
<우리가 준비할 것>
하객은 몇명 예상하는지
무슨 요일 몇시 타임을 염두하는지
어두운홀 /  밝은 홀 중 택 1 정도..
 
우리는 지방에서 어른 하객이
많이 올라오기에

1. 경상도에서 버스타고 오기 좋은
강남/송파권 (서울 초입권)

2. 밥이 맛있는 곳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담을 받았다.

 
강변 웨딩홀은 장단점이 명확했다.
 
<장점>
- 경상도에서 올라와 버스 세우기 나쁘지 않음
- 2호선 도보 3분이라 하객 편의성
- 밥이 굉장히 맛있음
- 예식 비용이 서울 기준 상중하 중에 중 정도
- 빈 자리가 있어 시간 선택지가 많은편
 
<단점>
- 테크노 마트 안에 있어서 노후된 시설과 웨딩홀이 공존
- 화장실이 그래서 노후됨
- 도심스러운(?) 웨딩홀은 아님
(창밖뷰가 없고, 오래된 테크노마트 안이라)
 
 
상담을 받고 20분 정도 웨딩홀 투어를 진행한다.
 
일단 부모님이 메이크업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 편했다.
이런 경우 식장에 2~3시간 전 도착 후 바로 준비하고
식에 참여할 수 있어 부모님 동선이 편하다고 한다.

 

널찍한 포토홀이 있다.

 

신부 대기실 옆에 개인 화장실이 따로있다.
하지마 ㄴ이건 나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

 

버진로드가 긴편이다.
게다가 바닥이 반투명 재질이라
사진찍을 때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장점

 

대망의 밥먹는 곳,
식당은 2개를 운영해서 비교적 길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식 사진은 다 찍지는 못했지만
회가 싱싱하고 역시 맛으로 승부하는 웨딩홀답게
130 여가지 뷔페가 준비되어있다.
 
웨딩홀은 4군데 가 있어 선택지가 있어 좋았다.
일단 식장은 항상 당일 계약하면 주는 혜택들이 있고
강변 웨딩홀도 역시 여러 금전적 혜택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테크노마트의 노후된 부분이
마음에 걸려 일단 보류..!
 
웨딩 스퀘어 강변점에 궁금한점 있다면
비밀 댓글 달아주면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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